한국일보

뉴욕실버선교학교 개강

2016-08-30 (화) 0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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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학교 개강

<사진제공=뉴욕실버선교학교>

제23기 뉴욕실버선교학교가 23일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강주호)에서 개강예배를 열고 10주 과정의 선교훈련을 시작했다. 학교는 백세인생을 사는 요즘 노후의 남은 인생을 선교에 헌신하며 의미 있게 살기 원하는 한인들이 참여해 해외 단기선교로 실전 훈련도 겸하고 있다.

2004년 설립 후 그간 총 58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단기선교에도 722명이 참여했다. 23기 교육은 개강 후에도 추가 등록을 접수 받고 있다. 문의 917-963-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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