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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취타대 전통문화캠프
2016-08-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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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와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숙)가 주최•주관한 제2회 한국 전통문화캠프가 8월 22~26일까지 펜실베니아주 포코노에 위치한 마운트 길리어드에서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취타대와 모듬북 사물놀이, 검무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뉴욕취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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