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알재단 여름 미술관 투어
2016-08-27 (토) 06:52:56
크게
작게
한인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의 여름 미술관 투어가 지난 23일 맨하탄 위트니 뮤지엄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21세기 개념미술과 회화의 접목에 큰 역할을 한 한인 화가 바이런 김의 작품을 비롯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했다. 바이런 김의 작품 앞에 선 참가자들과 김정현(맨 오른쪽) 알재단 강사.<사진제공=알재단>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스타인 의혹’ 일파만파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적도 동맹도 없다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지만 ‘힘을 통한 평화’에 한계
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특파원 시선] 美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이스라엘 로비단체의 패배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