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이광희 국장 LA시장 표창장 받아
2016-07-13 (수) 03:59:59
김판겸 기자

지난 3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의 홍삼열 담임 목사가 LA시장 표창장을 본보 이광희 국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본보 이광희 국장이 언론보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LA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장은 황민수 LA시 커미셔너가 에릭 가세티 LA 시장에게 상신해 받게 됐다.
황 커미셔너는 “이 국장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한국일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이 국장의 기사와 칼럼들을 접하게 됐다”면서 “한인사회의 정보전달과 긍정적 여론선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LA시장 표창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국장의 날카로운 시선이 들어간 ‘기자의 눈’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 국장은 “‘내가 이런 표창장을 받을 만큼 한인사회에 공헌을 한 것일까’라는 자문과 ‘아마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주는 것이겠지’라는 자답을 했다”며 “기자로서 활동하는 동안 미력하나마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6월 13일 LA시청에서 거행됐지만 이 국장은 사정상 참석하지 않았다. 표창장은 황 커미셔너가 대신 받아 전달해 왔으며, 지난 3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의 홍삼열 담임 목사로부터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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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