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여성 한의사 집에서 칼에 찔려 사망

2016-07-13 (수) 03:53:53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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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에서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이 팔로알토 클릭사이드 드라이브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여러 차례 칼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의 부검 결과 사망한 여성 제니 쉬(65.사진)는 여러 차례 칼에 찔린 것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제니 쉬는 지난 7일 그의 가족들에 의해 자신의 집에서 칼에 찔려 죽어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 여성은 마운틴 뷰의 카스트로 스트리트에 위치한 침술 클리닉을 비롯하여 베이지역에 여러 곳에 침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엔젤 투자 및 벤처 캐피탈 임원으로도 활동했다.

팔로알토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에 대해 주민들에게 요청하고 나섰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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