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카운티, 지난 1년간 5.8% 직업 늘어
▶ SF*산마테오 카운티에서는 6.5% 증가
첨단 기술기업들이 앞으로 3년간 최소 6% 정도의 인력을 확대시킬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컨설팅 및 회계전문 기업인 KPMG(Klynveld Peat Marwick Goerdeler)가 138개의 기술기업 최고 기술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최고 경영자의 95%가 향후 3년간 기술 인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3%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대신 2%의 기술 경영자는 인원을 삭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업의 디지털화 증가와 인간의 재능을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 사업이 증가하는 등 기술 인력의 증가의 한편에는 기존의 기술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자동화 사업으로 회사를 떠나는 일이 빈번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견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향후 3년간 기술 자동화 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기존의 기술기업 노동자의 5% 이상이 대체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영업인력, 정보 기술, 제조 및 마케팅 분야가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베이지역의 최근 고용 동향에서는 기술 기업들의 인력 확충 현상이 벌써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5월에 끝난 12개월간의 고용현황에서 5.2%의 인력이 늘어났다. 지난 1년간 전반적인 산업분야에서 발생한 3.1%를 능가하는 수치다.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는 기술 분야 직업이 5.8% 증가했으며 샌프란시스코와 산마테오 지역에서는 6.5%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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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