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경찰국 경관 휴가 조치
2016-07-11 (월) 05:13:00
신영주 기자
오클랜드 경찰국에서 불거진 섹스 스캔들이 베이 전역 사법집행기관으로 일파만파로 확대된 가운데 지난 8일 리치몬드 경찰국 경관 1명도 유급휴가에 조치됐다.
이날 휴가조치된 경관은 학교 순찰직으로 청소년 관련 일을 해온 제로드 탕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셀레스트 구압은 리치몬드 경관 6명을 비롯 오클랜드, 리버모어, 샌프란시스코 경찰뿐 아니라 알라메다와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셰리프 요원들과도 관계를 가졌다고 밝힌바 있다.
이 스캔들로 인해 전 오클랜드 경찰국 캡틴인 릭 오로즈코와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셰리프 요원인 리카르도 페레즈는 구압이 17세일 당시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드러나 사임했다.
오클랜드 경찰국에서는 경관 3명이 휴가조치됐고 2명이 사임했으며 경찰국장 3명이 교체되는 파장을 거듭했다.
현재 새 경찰국장을 물색중인 가운데 오클랜드 시 관리자인 사브리나 랜드레스가 경찰국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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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