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녹색 테이블의 향연’ 펼쳐진다

2016-07-11 (월) 11:40:10 문태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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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교회 친선 탁구대회’ 16일 개최

▶ 본보 후원... 교회·클럽팀·타민족 참가

‘녹색 테이블의 향연’ 펼쳐진다

갈보리선교교회 심상은(왼쪽부터 시계방향) 담임목사, 미정 맥파틀린 여선교회 회장, 김명자씨, 김경용 소망회 회장, 리처드 맥파틀린씨가 자리를 함께했다.

“교인들끼리 친목 다지고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탁구대회에 남가주 한인 탁구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합니다.”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 (담임목사 심상은)에서 주최하고 본보 후원으로 이번 주말인 오는 16(토) 일 오후 12시30분 부에나팍 주니어 하이스쿨 강당 (6931 Orangethorpe Ave.)에서 열리는 ‘제12회 남가주 교 회 친선탁구대회’에는 한인교회, 탁구 클럽, 타민족 선수들도 참가한다.

특히 이번 탁구대회에는 3개의 성당으로 구성되어 있는 ‘천주교 연합 팀’ , 타민족들도 가입되어 있는 5개 탁구클럽 멤버들이 출전한다. 이 탁구대회 참가자들은 실력에 상관없이 함께 즐길 수있다. 심상은 담임목사는 “교회연합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탁구 대회를 통해서 상호교류와 친목이 돈독해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내년부터는 타민족 교회에도 탁구대회를 오픈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매년 탁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리 처드 맥파틀린씨는 “탁구대회에 출전해 항상 게임에서 졌지만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다”며 “올해에도 참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경기종목은 ▲교회팀 단체전(4단1복, 남녀 핸디 없음, 복식 에 참가한 선수가 5단식게임에 중복 으로출전할수도있음) ▲클럽팀단 체전(A, B 구 분없이 통합단체전. 핸디 없음) ▲개인전-남자 개인전, 여자 개인전, 여자부 복식, 시니어 복식 등 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선수 개인의 등급은 심판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당일 시합 등록 때 최종결정을 한다. 경기방식은 조별 리그 및 토너먼트, 개인전은 3전2 선 승제, 개인전 결승은 5전3 선승제이다. 시상은 각 종목1위, 2위, 3위에 한한다(모든 참가선수들께 기념품 증정).

참가비는 단체전 4단1복 150달러, 개인단식 30달러이다(Pay to the or- der of: Calvary Mission Church). 접수처는 현장에서도 할 수있다. 접수처는 갈보리선교교회 8700 Stanton Ave. 부에나팍이다. (714)229-8492, 이메일 calnativejohn@gmail.com.

문의 송순철 준비위원장 (714)393- 9567, 손홍기 준비위원 (714)251- 0275

<문태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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