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독범행 가능성

2016-07-08 (금) 03: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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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발생한 경찰관 매복공격은 경찰에 의해 사살된 저격범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25)의 단독 범행일 수도 있다고 미 언론들이 8일 전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지 수사 관계자들은 당초 경찰관 5명이 숨진 이번 사건의 저격범이 복수라고 말했다. 체포된 용의자도 3명으로 알려졌다.

이는 숨진 경찰관의 일부가 등 뒤에서 총상을 입은 데다, 목격자 증언도 이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고위 수사 관계자는 이날 존슨이 유일한 저격범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NN방송도 익명의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존슨도 사망하기 전 자신이 독자적으로 행동한 것이라고 경찰에 주장했다. 그는 댈러스 시내 엘 센트로 칼리지 주차장에서 몇 시간 동안 숨어있다가 경찰에 살해됐다.

경찰은 그러나 존슨이 다른 용의자들과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전히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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