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추첨되는 메가 밀리언의 잭팟 상금이 5억 4천만달러로 치솟았다.
메가 밀리언 데릭터인 폴라 오토에 따르면 8일 추첨되는 메가 밀리언 로토의 당첨금액이 올라가면서 잭팟 상금도 상승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로토 판매도 당첨금이 높아지면서 당초 예상인 8천만달러를 넘어 1억 700만달러에 달했었다.
8일 메가 밀리언은 지난 3월 당첨자가 나온 이후 지난 34번의 추첨동안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5억 4천만달러까지 치솟게 되었다.
메가 밀리언 잭팟에 당첨되면 29년 분할로 상금을 지급받거나 일시불로 지급받을 수 있다. 29년 분할의 경우 매년 지급액이 인상되며 일시불로 받을 경우 당첨금의 절반 정도의 금액을 지급받으며 여기서 세금을 공제할 경우 잭팟 상금의 약 29%를 받게 된다. 8일 당첨금액으로 계산하면 1억 5천700만달러를 손에 넣는다.
메가밀리언은 캘리포니아주를 비롯 미국내 43개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번 메가밀리언 당첨 확률은 2억5천889만 850분의 1이다. 참고로 벼락에 맞을 확률은 1만 2천분의 1, 상어에 공격당할 확률은 1천150만분의 1, 영화배우가 될 확률은 150만분의 1, 우주인이 될 확률은 1천210만분의 1,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될 확률은 66만 2천분의 1, 벌에 쏘여 죽을 확률은 7만9천842분의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