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50대 남성 앰트랙에 치어 사망

2016-07-07 (목) 03:10:2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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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지역을 왕래하는 앰트랙 열차에 치여 5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앰트랙 Vernae Graham 대변인과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에 따르면 조엘 듀란(55)이라는 남성이 지난 5일 오전 10시15분쯤 SAP센터 근처의 산호세 스테이션에서 남쪽으로 4.7마일 지점에서 코스트 느타라이트 열차에 치어 사망했다.

그레이엄 대변인은 사망한 듀란의 거주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는 몬테레이 로드와 사우스자이드 드라이브 지역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당시 앰트랙은 시애틀과 LA사이를 왕래하는 노선 열차였으며 남쪽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그레이엄 대변인이 밝혔다.

듀란이 열차에 치어 사망할 당시 앰트랙은 시속 79마일을 달리고 있었던 거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엄 대변인은 당시 열차에는 275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타고 있었으나 아무도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이 사고로 인해 남쪽방향 열차는 4시간 지연됐다고 말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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