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새벽 에머리빌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자 100여명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사진 알라메다카운티 소방국
오클랜드와 에머리빌 경계 지점인 5층 아파트 건축현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6일 오전 2시 30분경 소방관 100여명이 투입된 화재는 오전 8시경에야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지는 2만5,000스퀘어피트 상업용 건물과 105채의 아파트를 건축중인 곳으로 한 블럭 떨어진 곳에는 홈디포 등 쇼핑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39가 근방 오토샵이 전소되고 화재 주변 타운하우스 50여명 주민들이 에머리빌 시니어센터로 대피하기도 했다.
이날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은 알라메다카운티, 알라메다시, 헤이워드, 버클리, 알바니, 에머리빌, 리버모어-플레즌튼 등지에서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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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