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강도’ 주의
2016-07-05 (화) 03:02:50
신영주 기자
유니온시티 경찰은 이틀새 금목걸이 강도가 잇따라 일어나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20일 밤 10시경 11가에서 무장강도 5명이 권총으로 위협하며 피해자의 목에 걸려 있는 금목걸이를 채갔다. 또 다음날인 21일 오후 7시 카벨로 스트리트와 앨리슨 드라이브에서 같은 수법의 강도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대기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목걸이는 현금과 다름없다”면서 “금을 사겠다는 곳은 넘쳐나고 녹이면 처분도 쉽다. 주민들은 금붙이를 몸에 달고 다니는 행동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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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