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서 10대 청소년 경찰과 총격전 중 사망
2016-07-05 (화) 02:59:48
이광희 기자
산호세에서 경찰이 관련된 총격사건이 발생, 10대 청소년이 사망하자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51분쯤 산호세 동쪽 산기슭에 있는 펠러 에비뉴에서 총을 들고 자살하려는 남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경찰의 총격에 의해 10대 청소년인 앤서니 누네즈(18)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총격 당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으로 인해 부상당한 경찰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산호세에서 경찰이 연관된 총격사건이 발생된 것은 네 번째이고 이와 관련되어 사망한 것은 두 번째이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