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김, 지난달 30일 케커&밴 네스트 로펌서 후원모임
▶ 호아퀸 캐스트로 연방하원의원*최해건*이정순씨 등 참석

지난달 30일 호아킨 캐스트로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11월 본선거 후원모임을 가진 제인 김 주상원 후보가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왼쪽부터 최해건 SF-서울자매도시위원장, 이정순 미주총연 25대 회장, 제인 김 후보, 이제남 평통 위원, 김진 SF-서울자매도시 위원. [사진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예비선거에서 예상을 뒤엎고 선두에 올라선 제인 김 주 상원의원 후보(11지구)가 11월 본선거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달 30일 오전 8시 SF 케커& 벤 네스트(Keker & Van Nest) 로펌에서 호아킨 캐스트로 연방하원의원(민주, 텍사스주)과 함께 후원모임을 가진 김 후보는 결선 승리를 자신하며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한인사회에서는 최해건 SF-서울자매도시위원장, 이정순 미주총연 25대 회장 등이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최해건 위원장은 "이날 버니 샌더스 지지자들을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했다"면서 "이중 한인 2세 변호사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최 위원장은 "9월초 박원순 서울시장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이 마무리되는 대로 9월말-10월초경 제인 김 결선 승리를 위한 한인후원모임을 가질 것"이라면서 "1인당 최대 4,200달러까지 후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일 가주선거국(vote.sos.ca.gov) 개표가 100% 마무리된 바에 따르면 총 11만8,389표(45.3%)를 득표한 김 후보가 11만7,748표(45.1%)를 얻은 위너를 641표차로 0.2%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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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