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7-2018년 겨울경 안티옥역까지 바트노선 확장

2016-07-01 (금) 0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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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베이포인트 바트역에서 10마일 확장되는 앤티옥역까지 운행될 디젤 바트열차가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바트측은 5억2,500만달러가 투입된 이번 확장 프로젝트에는 하이웨이 4번 근방에 피츠버그 센터역(레일로드 애비뉴)과 앤티옥역(힐크레스트 애비뉴)이 세워지며 2017-2018년 겨울경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트측은 앤티옥 확장노선에 운행될 디젤 새 바트열차는 출퇴근시 시간당 2,400명을 수용하며 2030년에는 이용자수가 1만1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디젤 열차 1대당 104개 좌석과 96개 입석으로 구성돼 2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이는 약 110명의 승객을 수용하는 기존 바트차량보다 약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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