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에콰도르 대사관에 지진구호성금 3만달러 전달
2016-07-01 (금) 03:01:32
김판겸 기자

글로벌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워싱턴 DC 주미 에콰도르 대사관을 찾아 지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애 이사장, 프랜시스코 세발라스 에콰도르 대사, 성숙영 총회장, 김동기 워싱톤 DC 총영사.-사진 GCF
글로벌 어린이재단(GCF)이 지난 29일 워싱턴DC 주미 에콰도르 대사관을 찾아 올 4월 두 차례에 걸쳐 지진피해를 입은 지역의 어린이구호 성금으로 3만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GCF 정경애 이사장과 성숙영 총회장, 손목자 전 이사장, 이경자 동부지역회장은 프랜시스코 세발라스 에콰도르 대사에게 성금을 전하면서 지진피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랐다고 밝혔다.
세발라스 대사는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는 GCF의 휴머니즘에 감동했다”며 “직접 찾아와 전하는 성금이 에콰도르 어린이들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큰 용기가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GCF는 비상기금이 따로 있어 매년 책정된 예산외에 재해가 나면 이 기금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GCF는 지난 5년 사이 일본 쓰나미 5만달러, 아이티 지진 4만달러, 네팔 지진 2만7,500달러, 필리핀 지진 2만달러, 에콰도르 3만달러 등 재난국가에 총 16만7,500달러를 지원했다. 한편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LA 옥스포드 호텔에서 GCF총회가 열리며, 강사는 김숙 전 유엔 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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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