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쇼핑몰 화재 한 달 지나도 원인 못 밝혀
2016-07-01 (금) 02:49:23
이광희 기자
한인업소들이 대거 밀집한 산타클라라 지역 샤핑몰이 지난 5월 25일 새벽 대형화재가 발생, 한인업소들이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나 한 달이 지나도록 화재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한 달이 넘게 화재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자 당시 쇼핑몰에 입주해 있다가 피해를 입은 한인업주들은 한숨만 내쉬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한인들의 경우 급하게 장소를 마련 영업을 계속 이어가고는 있지만 대부분 화재 원인에 따른 보상금 등을 받을 수 없어 생계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형편으로까지 몰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번 화재피해 업소 중에 보석상이 포함된 관계로 좀도둑을 예방하기 위해 철조망을 치고 경찰이 계속 대기하고 있자 직접적인 화재 피해를 입지 않았던 주류판매 업소인 주주비의 경우 간접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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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