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 카운티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 강화

2016-07-01 (금) 02:48:35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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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서 기금 1천만불 승인

▶ 프로젝트 위해 TF구성, 오는 2017년 1월 가동

산마테오 카운티가 기존의 저렴한 아파트 건물을 유지하는 한편 새로운 적당한 가격의 부동산 건설을 늘릴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산마테오 카운티 슈퍼바이저 보드 멤버들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갖고 산마테오 카운티에서 저렴한 임대주택 유지 프로그램을 위해 더욱 노력할 새로운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또한 새롭게 적당한 유닛의 건설을 위해 Measure A 펀드에서 1000만 달러를 승인했다.


보드 멤버들은 리포터에서 이 자금들과 관련 "저렴한 다세대 주택을 유지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와 선교 중심의 비영리 개발자 및 소유자들에게 빠르고 유연하게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저렴한 주택개발자들을 위한 대출로 사용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주택개발부가 최소 30년간 저렴한 부동산 임대 제한을 적용(저렴한 주택의 품질과 상태를 개선해서 기존 세입자를 보호하고 새로운 저소득 가구에 대해 공공 및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티 보드멤버들은 지난 2015년 3월에 이미 Measure A 펀드 1200만 달러와 카운티 주택 당국 기금 펀드를 사용했는데 패시피카에 위치한 MidPen Housing을 통한 142만 달러의 대출을 통해 구입한 9개의 유닛과 산마테오에 있는 HIP Housing을 통한 250만 달러의 론을 통해 구입한 16채의 아파트 빌딩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이사회는 카운티의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직업 및 주택 갭 TF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TF는 오는 2017년 1월부터 저렴한 주택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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