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구 미주상공의 총연회장 한상대회 공동대회장 맡아
2016-07-01 (금) 02:45:06
김판겸 기자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이 만나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제15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9월 27일부터 사흘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 대회 공동대회장으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강승구 회장이 임명됐다. 대회장은 '라오스의 국민 기업'으로 불리는 코라오 그룹의 오세영 회장이 맡게 됐다.
강 회장은 지난 30일 인터뷰에서 “한상대회는 한국과 한인 기업인들이 서로 도와 국제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며 “공동대회장으로 임명된 것은 미주총연이 한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았고 그만큼 위상이 높아졌다는 반증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 회장은 “작년 미주에서 130여명이 대회에 참석했고, 올해는 200-250명을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 대회의 많은 참여를 강조했다. 한상은 한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강승구 (510)915-4278, 김용경 (925)989-1465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