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를 비롯한 일부 베이 도시들의 최저임금이 1일(오늘)부터 인상된다.
SF시는 시간당 12.25달러에서 13달러로 오르며 에머리빌은 55인 이하 사업장 13달러(이전 12.25달러), 56명 이상 사업장 14.82달러(14.44달러)로 뛴다.
서니베일은 11달러(10.30달러)로, 엘세리토는 11.60달러(10달러)로 높아진다.
또 버클리시는 오는 10월부터 12.53달러(11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한편 15달러 최저임금안은 에머리빌이 2017년 또는 2018년(비즈니스 규모에 따라),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 서니베일이 2018년, 엘세리토가 2019년에 시행된다.
캘리포니아주는 2017년 1월 10.50달러(26명 이상 사업장), 2018년 11달러, 2019년 12달러, 2020년 13달러, 2021년 14달러, 2022년 15달러로 점차 인상폭을 늘려간다.
주 노동청에 따르면 각 업체들은 소재지에 따라 시정부와 주정부의 최저임금 규정 중 더 높은 쪽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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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