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사 극장에서 묻지마 칼부림
2016-06-30 (목) 03:44:05
이광희 기자
산타로사에 위치한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있던 남성이 ‘묻지마 범행’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산타로사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4씨쯤 85 산타로사 에비뉴에 위치한 록시 스테디움 14 theater 내부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21세의 남성 피해자를 발견하고 곧 용의자를 추적했다. 경찰은 체포된 23세의 용의자가 피해자의 뒤로 접근해서 여러번 칼로 찌른 후 극장 밖으로 달려 나가 프린스 메모리얼 그린웨이를 향해 달아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용된 칼을 현장에서 회수했으며 피해자는 병원후송후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수사관들은 이번 사건이 피해자와 용의자가 서로 알지 못하는 관계로 용의자의 막가파식 강력 도발 사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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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