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북가주지회(회장 유재정)가 한국 전쟁 발발 66주년을 맞은 25일, 샌호아킨 국립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장병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기억했다.
올 해로 14년째 이어진 기념식에는 SV재향군인회, 베트남 참전 용사회등 북가주 군 관련 단체와 EB한미노인봉사회 관계자를 포함 200여명이 참석해 2,550여위의 전몰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헌화와 6.25의 노래 합창, 충혼탑 묘비명 낭독 등이 엄숙히 거행됐다.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춘근 본보 객원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