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E 개스비 11% 인상

2016-06-27 (월) 04:09: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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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부터 평균 6달러 올라

PG&E 개스비가 11.6% 인상된다.

가주 공공유틸리티위원회(PUC)는 산브루노 개스 폭발의 원인이 된 노화 파이프라인 업그레이드 명목으로 개스비를 2018년 8월부터 인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PUC 칼라 페터맨 위원은 “2010년 8명이 사망하고 38채 가정이 피해를 입은 산브루노 개스 폭발사건은 PG&E 개스 전송 및 저장 시스템이 대부분 노화됐음을 드러낸 비극적인 사건”이라면서 “이번 결정으로 안전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상에 따라 지난해 50.89달러를 내던 PG&E 고객의 경우 2018년 56.79달러로 약 6달러가 오르는 셈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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