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서 55만여달러 즉석복권 당첨자 나와

2016-06-27 (월) 04:01:40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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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에서 55만5,555달러의 상금이 걸린 즉석복권의 당첨자가 나왔다.

24일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페트리샤 듀크(63, 프리몬트 거주)씨로 최근 세이프웨이(39100 Argonaut Way)에서 구입한 5달러짜리 5‘s 즉석복권이 55만여달러에 당첨됐다.

탁아소에서 전화교환원으로 일하는 듀크씨는 “빚을 다 갚고 내가 원하던 식의 은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일주일 동안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기뻐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나려 한다며 그 첫 번째 행선지는 디즈니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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