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격요건 갖춘 단체*프로그램에 최대 3만불 까지
▶ SF 한인커뮤니티 재단, 24일 오전∙오후 영어*한국어
베이지역 거주 한인들을 돕기 위해 발족한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재단(이하 KACF-SF•공동대표 이사 카렌 하, 소피아 오 김)이 북가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한인단체들에게 지원할 보조금 지원 일정이 발표됐다.
KACF-SF는 오는 24일부터 제3차 보조금 지원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인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신체 및 정신건강, 노인 복지, 가정 폭력 및 학대 등 사회적 안전문제, 그리고 청소년 복지에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보조금은 최대 3만달러까지 지원된다.
단 보조금 신청 단체는 반드시 연방 국세청으로부터 면세혜택(501(c)3) 자격을 부여받은 비영리 단체로 등록되어 있거나 면세혜택에 속한 재정보증인이 있는 단체로서,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운영기록이 있어야 하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이사회가 있는 단체 혹은 IRS Form 990과 감사 받은 재무회계를 가지고 있는 단체여야 한다.
올해 실시될 제3차 보조금 지원 일정은 우선 24일 실리콘밸리 커뮤니티재단(1300 S El Camino Real #100, San Mateo, CA 94402)에서 오전(10시30분-12시 정오)과 오후(1시30분-3시), 2번에 걸쳐 비영리 한인관련 단체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신청과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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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