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부터 실리콘밸리와 LA 등 미 서부지역 2곳을 돌며 미국시장개척에 나섰던 시흥시 해외시장개척단이 54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시흥시 해외시장개척단 관계자들.[사진 시흥시]
미국시장개척을 위해 실리콘밸리와 LA 등 미 서부지역 2곳을 방문했던 시흥시 유망 중소기업들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코트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실리콘밸리와 LA를 방문하여 코트라 SV무역관과 LA무역관이 발굴한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가졌던 시흥시 중소기업들이 1,074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54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기업은 ‘(주)고려원인삼(홍삼), ㈜세한이엔지(펫힐링룸), ㈜제이티(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원일아이엠(LED조명), 대은산업(주)(자동포장기계), 창영기업(자동주입기), 케이원(모기치료패치) 등 7개사에 이른다.
코트라 관계자는 "올해 본국 지자체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좋은 성과를 연이어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흥시 사절단을 위해 SV코트라는 1개월 동안 250여개의 유력 바이어를 접촉하여 매칭 기업별 상담을 주선하는 등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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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