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무역창업캠프 시작
2016-06-21 (화) 03:46:46
이광희 기자

코트라 SV무역관이 ‘무역벤처기업’을 만들기 위해 개발한 ‘무역창업캠프’ 발대식에 참석한 2기생들이 거상을 꿈꾸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트라 SV무역관(관장 나창엽)이 한인무역상 배출을 위한 '제2기 무역창업캠프'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시작한 이번 '제2기 무역창업캠프'와 관련 코트라는 올 3월부터 시작된 1기 무역창업캠프에서 나타난 장단점을 분석, 장점은 활용하고 단점은 보완하면서 한인들이 '무역 벤처 회사'를 설립, 거대 무역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알찬 캠프를 진행키로 했다.
코트라 SV무역관의 채희광 부관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무역창업캠프’에 대한 취지와 목적을 설명한 뒤 "1기 캠프 참가자들이 아쉬워했던 점에 대해 보완하면서 더욱 발전된 캠프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채 부관장은 이어 "무역창업캠프는 누가 알려주는 교육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 스스로 학습하고 괜찮은 아이템을 발굴, 무역을 하는 실무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 코트라 내부의 전문가 뿐 아니라 실제 무역업에 종사하는 미주지역 기업인들도 강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트라가 실시하는 '제2기 무역창업캠프'는 3개월 과정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동안 무역과정 전반에 대한 전문가 강좌와 수시 업종별 및 교양강좌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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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