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에서 화재 발생, 주민 13명 터전 잃어

2016-06-21 (화) 03:46:07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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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13명의 주민이 피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호세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26분쯤 산호세 600 사우스 센셋 에비뉴에 위치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제보를 받고 25명 정도의 소방관이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화재 현장에는 성인 6명과 7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화재를 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이날 화재는 두 채의 주택 사이에 위치한 상층부 공간에서 시작됐으며 소방관들은 1층으로 들어간 후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화재진압에 나섰다.

이번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에 있으며 피해 비용 역시 현재까지는 조사 중에 있다.

한편 화재가 발생, 주거지를 잃은 13명의 주민들을 위해 적십자가는 이들이 우선 거주지를 마련해 주는 등 지원하기로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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