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선거세미나

2016-06-20 (월) 04:09:59 이광희 기자
크게 작게

▶ ”한인들 선거에 적극 참여해야”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선거세미나

산타클라라 카운티 민주당 선거사무실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제임스 김 전 한미봉사회 이사장이 지난 17일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에서 개최된 선거세미나에 강사로 참석, 한인들에게 미국 선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SV한미봉사회]

한인들의 주류사회 선거참여를 위한 선거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17일(금)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총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선거참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민주당 선거사무실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제임스 김 전 한미봉사회 이사장이 강사로 나와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과 미국의 선거제도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미국 대통령 선거를 포함한 국회의원, 지역 시의원 투표제에 대해 선거세미나를 진행했다.


김 전 이사장은 "직선제로 진행되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주마다 책정되어 있는 선거인단 수가 대통령 당선을 결정하는 간접선거"라고 설명하면서 투표제도에 대해서 전체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꼭 한 표씩을 행사하는 투표에 참여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선거와 투표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으며 평소 궁금하던 내용들에 대한 이해를 도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미국의 투표 및 선거제도에 대한 설명은 처음 듣는 기회였다"면서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봉사회는 한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매년 선거 세미나와 유권자 등록 서류 작성 도움 등으로 지역사회를 돕고 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408)920-9733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