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부터 재미과기협을 이끌 45대 회장단. 앞줄 가운데가 유재훈 신임회장 (텍사스 주립대 물리학과 교수). [사진 KSEA]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는 8월 10-13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2016 한미과학기술산업학술대회(UKC2016)를 개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을 통해 풍요로워지는 삶’을 주제로 물리, 수학/통계, 화학, 컴퓨터정보, 식품영양, 재료기계항공, 토목환경건축, 전기전자, 바이오, 의료, 제약, 융합기술 등 12개 분야의 심포지엄과 기업/연구원 포럼, 기후변화 워크샵. 특허포럼, 청년과학기술자 포럼, 여성과학기술자 포럼과 대규모 채용박람회, 포스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 미래부 장관상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 공동으로 수여하는 해외과학기술인상, 차세대과학기술인상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되며, 박사과정 취득 5년 미만의 회원 가운데 선발된 ‘2016 젊은 과학기술자상’ 수상자에게 1만 달러의 그랜트도 수여된다.
기조연설은 2011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브루스 보이틀러 박사와 엘리자베스 추 라이처 미국건축학회 회장, 김성훈 서울대 약대 교수가 맡는다. 또한 한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청소년과학기술리더십 캠프’도 운영된다. UKC 2016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ukc.ksea.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