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3회 정관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2016-06-20 (월) 03:58:0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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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 이인식(남) 최용희(여) 각각 차지

제3회 정관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지난 19일 모펫 필드에 위치한 모펫 필드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제3회 정관장배 미주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북가주총판(대표 김남전)이 주관하는 ‘제3회 정관장배 미주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19일(일) 모펫 필드에 위치한 모펫 필드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골프대회에는 11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골프 실력을 겨루는 한편 골프 대회가 끝난 후 시상식에 앞서 리플 추첨을 통해 정관장이 내놓은 각종 상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남쪽으로는 몬트레이에서부터 북쪽으로는 데이비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참석하기도 했다.


행사를 위해 TGI스시에서 20,000달러의 홀인원 상금을 후원한 것을 비롯하여 북가주 골프협회, 한국일보, 중앙일보, 아시아나항공, 릭성 셰리프 서장 등이 각종 물품들을 지원했다.

김남전 대표는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한인 골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SV체육회 안상석 회장 등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감사를 표시한 뒤 "정관장이 북가주에 자리를 잡은지 10여년이 되어 가는데 한인들의 사랑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릭 성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서부서 국장은 로라 스미스 셰리프국장의 감사패를 이번 대회를 위해 수고한 김남전 대표와 안상석 SV체육회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다음은 대회 수상자 명단.

▲챔피언 이인식(남) 최용희(여) ▲1등 이광용(남) 조경림(여) ▲2등 제임스 윤(남) 김써니(여) ▲3등 임병택(남) 오은경(여) ▲장타 루나 김 ▲근접 황왕자, 박홍해, 최상순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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