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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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회 성장위해 합심 기도

2016-06-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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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교회협 증경회장단 모임

워싱턴 한인교회협의회 증경(전)회장단(회장 정영만 목사) 정기모임이 지난 17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김범수 총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모임에서는 교회협 활동의 협력과 자문을 위한 논의와 교회협의 활동 보고, 기도회가 있었다.

교협 회장인 박상섭 목사는 워싱턴동포복음화대성회와 한마음 체육대회, 부회장 손기성 목사는 교협 학술제(6월 27일-6월 29일-올네이션스교회, 주강사 김세윤 박사)에 대해 보고했다.
최윤환 목사의 설교에 이어 이원희 목사의 인도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이민사회와 이민교회의 성장을 위해 합심기도가 있었다.
교협 증경 회장단은 교회협 회장을 지낸 전직회장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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