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민족 교류 협의회 SAC 코리아나 프라자에서

(사)우리민족 교류 협의회는 새크라멘토 지역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달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우리민족 교류 협의회(SF 지회 정승덕 지회장)가 지난 18일 오후 12시 코리아나 프라자에서 새크라멘토 6.25참전 유공자들에게 전쟁에게 자신을 아끼지 않은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DMZ 보은 메달'을 헌정했다.
‘DMZ 보은메달’은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지난 2013년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하여 DMZ의 녹슨 철조망과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에서 수집한 탄피를 녹여 만든 기념메달로, 2013년 미국정부가 주관한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메달로 지정되어 오마바 대통령이 6.25참전용사들에게 수여한 바 있다.
새크라멘토 지역의 참전 용사는 19명으로 이날 지회에서 준비한 메달 12개를 우선 전달했으며, 정승덕 지회장은 책임지고 못받은 유공자들에게 메달을 전달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복 6.25 참전 유공자회 회장은 "회원들의 나이가 80대를 넘겨 다들 건강이 좋지 못하지만, 예전의 자부심을 후대에서 잊지 않고 감사를 전해 주어 무엇 보다 기쁘고 감사하다"고 답례 했다.
이날 메달 전달식에는 참전 용사 15명과 가족, 정승덕 지회장, 권욱순 전 SF한인회장, 민주 평통 자문위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이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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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