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차터스쿨 `코리안 문화유산’ 행사

2016-06-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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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차터스쿨  `코리안 문화유산’ 행사
베터 러닝 브롱스 차터스쿨 한국어반(지도교사 김수진)이 15일 코리안 문화유산 행사를 열고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학교는 유치원부터 3학년까지 전체 학급생을 대상으로 주 1회 한국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학생들은 1년간 배운 동요와 민요 등을 합창했다. 또한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이 진도북춤과 가야금 연주를 선보였다. <사진제공=베터 러닝 브롱스 차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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