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렛재단이 북가주 12개 대학의 장학금 지급, 연구소 확장, 낙후된 시설 개선을 위해 총 5,000만달러를 5년간에 걸쳐 지원한다.
웹기술 향상과 캠퍼스 보안을 위해 100만달러 지원금을 받게 된 SF시티칼리지 수잔 램 총장은 “이 기금은 학생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뒤떨어진 테크놀로지 시설은 사실 심각했다”고 반겼다.
샌프란시스코주립대(SFSU)는 칼리지 프렙 워크샵에 200만달러를 사용하며 가장 많은 기금을 받은 UC버클리(1,100만달러)와 스탠포드(1,000만달러)는 각각 학부 연구 프로그램 개설과 코렛 프로그램 장학금 지급, 신경과학과 ChEM-H 연구를 지원한다. 그외 USF, 예수회학교(Jesuit school)는 기숙사 건립금으로 500만달러, 산타클라대학과 예수회학교는 이민 1세대 학생들의 장학금 지급과 과학,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수학 학과의 지원금으로 200만달러를 받게 된다.
또 벨몬트 카톨릭대학 노트르람 드 나무르(Notre Dame de Namur)도 이 대학 대표 건물인 랄스톤 홀 개조를 위해 100만달러를, UCSF와 UC데이비스는 메디칼 프로그램 지원 명목으로 600만달러를 받는다. 산호세주립대, 소노마주립대, UC산타크루즈는 400만달러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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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