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간 미성년자 5명 성추행한 남성 체포
2016-06-16 (목) 02:37:53
이광희 기자
21년간 최소한 5명의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7일 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유타 주에 거주하는 남성 라투 카미세세 라바키(59)가 최근 유타 주의 솔트레이크 카운티 셰리프에 의해 체포됐다. 라바키는 지난해 10월 이후 계속 조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셰리프국은 라바키가 지난 1989년부터 2006년 사이에 밀브레에서 일어난 성추행 사건에 연루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다섯명의 미성년자 피해가 확인되고 있는데 5세에서 8세 사이의 어린 소녀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계속 수사를 펼치고 있으며 라바키는 현재 유타주 솔트 레이크 카운티 감옥에서 범죄인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라바키에 의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알고 있을 경우 (650)259-2417로 전화해서 조 장 형사를 찾거나 jcang@smcgov.org로 이메일을 통해 알고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익명을 원할 경우 (925)945-47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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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