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5분만에 3개 매장 털은 알라메다 무장강도 체포

2016-06-15 (수) 04:21:0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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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에 출현한 무장강도가 25분만에 3개 매장을 털고 도주했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리처드 조셉 라차우스(27, 헤이워드)는 지난 12일 오후 9시 20분 사우스 쇼어센터 월그린에서 두발의 총격을 가하며 매장손님들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후 물품을 강탈했다. 이어 인근 웰스파고 ATM 이용자를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뒤 9시 45분경 알라메다 셀러스(Cellars)에 침입, 1발의 총을 쏘며 강도행각을 벌이는 대담함을 보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1명이 강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라차우스가 무장강도에 이용한 차량 역시 도난신고된 차량이었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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