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안개로 만든 보드카 출시

2016-06-09 (목) 04:20:21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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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일부 물 부족 지원단체 기부

샌프란시스코의 안개가 함유된 보드카가 출시됐다.

SF 위클리에 따르면 이 보드카의 생산자인 행어 원(Hangar 1)이 SF의 안개와 캘리포니아 와인이 만든 합작품 ‘포그 포인트 보드카’(Fog Point Vodka, 사진)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포크 포인트 보드카의 판매 수익 가운데 일부는 물 부족 지역의 비와 안개에서 물을 추출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단체 ‘포그퀘스트’(FogQuest)에 기부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어 원은 안개에서 추출된 물을 보드카에 섞는 방식으로 ‘안개의 도시’ SF를 마케팅에 활용해 관심을 모았다. 판매가격은 한 병에 125달러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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