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홍보’ 우리가 책임질게요”
2016-06-09 (목) 04:19:28
이광희 기자
▶ 한국어교육재단, 청소년 직지 워크숍
▶ 7명의 새로운 직지 알리미 탄생

지난 2일부터 4일간 한국어교육재단이 주최한 청소년 직지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전통적인 방법으로 인쇄한 직지의 마지막장을 들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한국어교육재단]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KYAC)이 지난 2일부터 4일간에 걸친 직지 워크숍을 가졌다.
한국어교육재단 강의실에서 가진 이번 워크숍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2001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문화유산인 직지에 대한 기본 교유고가 함께 직지 홍보 방법 토론, 직지 홍보 프로젝트 등이 이뤄졌다.
미국 직지홍보대사이기도 한 구은희 이사장이 첫날 '직지'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직지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후 학생들의 보고서 작성 순서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재단 위재국 이사의 직지 복원 시연및 복원체험이 있었으며 셋째 날에는 직지 홍보 방법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마지막 날에는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실제적으로 할 수 있는 홍보 이벤트를 기획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는 8월 8일에 그동안의 직지 홍보성과에 대한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청주시장으로부터 직지홍보위원 위촉장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한국어교육재단은 이날 직지 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밀피타스 도서관에서 '직지 축제'를 열 계획이다.
직지에 관한 간단한 연극을 준비하고 K-pop 댄스 등을 공연하며 타인종 친구들과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직지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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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