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 차세대 학생들에게’독도는 한국땅’ 알린다

2016-06-08 (수) 0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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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독도재단과 MOU

재미 차세대 학생들에게’독도는 한국땅’ 알린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8일 서울역 VIP 회의실에서 독도재단과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교육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우측부터 이승민 NAKS부회장, 최미명 NSKS 회장, 조훈영 독도재단 사무처장, 조우동 독도재단 기획운영팀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ㆍ회장 최미영)는 8일(한국시간) 오후 서울역 VIP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독도재단(이사장 노진환)과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독도재단은 앞으로 NAKS 소속 한글학교 교사 초청 독도 탐방, NAKS 학술대회에 강사 파견 및 독도 사진 부스 운영, 교육용 독도 교재 배포 등에 나서게 된다.

1981년 연방 비영리 단체로 출발한 NAKS는 미주 1천여 한국학교가 가입되어 있으며 총 5천여명의 교사와 4만여명의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다.


최미영 회장은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어도 제대로 된 교재가 없었는데 독도재단에서 도움을 준다 하니 힘이 난다"며 "백번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독도에 직접 가보면 왜 독도가 소중한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훈영 독도재단 사무처장은 "현지화되어가는 재미동포 차세대에 독도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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