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김 주 상원 진출 여부 관심
2016-06-07 (화) 04:25:42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한인여성 시의원으로 활동중인 제인 김 수퍼바이저가 주상원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일 전날인 6일 샌프란시스코 ‘기푸’ 일식집에서 아버지 리처드 김씨(왼쪽), 오재봉 북가주 세탁협회장과 함께 한인들의 지지와 선거참여를 부탁하고 있다.-사진 그린 장
제인 김 SF수퍼바이저의 주 상원 진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버니 샌더스 민주당 대선후보가 김 후보를 공식 지지하면서 가주상원선거에 탄력을 받은 제인 김 후보는 선거 전날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 또 선거날인 7일에는 샌더스 후보와 샌더스 가족들과 아침을 즐기기도 했다.
한편 김 후보는 경쟁상대인 스캇 위너와 함께 11월 본선거에 무난히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워너와 김 의원은 SF 서민주택 위기를 우려하며 부동산소유주가 세입자들을 퇴거시킬 수 있는 엘리스 법안(Ellis Act)을 지속적으로 개혁하겠다는데 공동의견을 보이고 있으나 서민주택 할당량, IT기업 셔틀버스 공공차선 이용건, 노숙자들의 거리텐트 설치 등에는 이견을 보여왔다.
김 후보는 7일 오후 자신을 후원해준 지지자들과 만남을 통해 감사를 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