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회가 오는 25일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임원들과 대회 관련자들이 제반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인 암 환자 협력 모임 '샬롬회'가 오는 25일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일(금) 오후 3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장선순 샬롬회장과 이윤구 대회장, 윤관중 진행위원장 등과 샬롬회 이성호, 최삼순, 성옥희, 정미선씨 등이 모임을 갖고 제반사항을 논의 했다.
이윤구 대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대회장을 맡게 되어, 미약하나마 힘껏 돕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장선순 회장은 "과거 한인골프회의 도움을 받아 주도적인 입장이 아니었으나, 올해는 오롯이 샬롬회에서 준비해야 하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골프대회는 오는 25일(토) 오후 12시에 데이비스에 위치한 와일드 호스 골프코스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참가비는 100달러다. 경기는 캘러웨이 채점으로 이뤄지며, 대회의 시상식은 오후 5시 한국학교에서 열린다.
골프대회 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916) 397-6206(윤관중 진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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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