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국 BIO 기업들 SF에서 전시회 참가

2016-06-06 (월) 03:38:0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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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업관 운영, 17개 기업 및 기관 동참

▶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도 개최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관장 나창엽)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 행사인 BIO Int’l Convention(이하 BIO 2016)에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한다.

6일부터 시작된 이번 BIO 2016 전시회는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9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관에는 서울시, 서울대 산학협력단, 바이오이즈, 디엠바이오, 다인바이오를 비롯, 총 17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코트라는 한국바이오 산업을 홍보하고 참가기업들의 북미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 바이오기업들은 주로 의약품, 진단키트, 체외진단 치료제 등을 전시, 홍보하며 사전 주선된 현지 대형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거나 전시회 참가 전 세계 바이어들과 수출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코트라는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 오는 8일(수) 오후 5시30분부터 샌프란시스코 Marriott Marquis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하는 '2016 BIO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Thomson Reuters의 Peter Winter 이사의 '파트너쉽, 성공을 위한 혁신적 전략', Mintz Levin 로펌의 김공식 변호사의 '기업가들은 위한 IP 매니지먼트 팁', 삼성 바이오로직스 윤호열 상무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나창엽 관장은 "바이오산업은 국가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한국의 바이오산업의 해외 진출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한국관 전시장은 North Hall 부스번호 5214이며, 네트워킹 세미나 참석은 선착순으로 참석을 원할 경우 liz.yoo@kotrasv.org로 영문이름, 소속, 직책, 이메일을 작성하여 보내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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