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자동차 충전발전소 건립

2016-06-06 (월) 03:34:34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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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호에 추진, 추가세수 기대

발레호시에 150에이커에 달하는 전기자동차 충전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발레호 시의회는 지난달 31일 발전소 건립사인 ‘파라데이 퓨쳐’(Faraday Future)와 협약체결과 관련한 협상에 들어갔다.

발전소는 조선소로 쓰였던 장소에 들어선다는 계획으로 발레호에는 해군기지가 있었다. 발전소가 건립되면 수백여개의 직장이 생겨나 발레호시의 세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발레호 시는 2008년 부채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신청(Chapter 9)을 한 바 있다.

이어 2011년 연방판사가 시측에 제시한 5,000만달러에 대한 채무재조정계획(Debt-Restructuring Plan)을 받아들이면서 채무부담을 공식적으로 완화해 줬다.

이후 발레호 시는 재건 중에 있다.

시의회는 이번 전기자동차 프로젝트로 인해 시에 부동산세, 판매세, 전기 및 수도세, 호텔세 등 각종 세금이 추가로 걷힐 거라는 기대감을 안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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