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한 작은 마켓에서 100만달러의 우승상금이 걸린 즉석복권이 3일 팔렸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행운의 주인공은 중가주 스타니슬러스 카운티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도시에 판매하는 파스칼 모라레스씨라고 밝혔다.
모라레스씨는 지난 5월초 10달러짜리 실버 & 골드 즉석복권을 마이크스 리커스 & 그로서리(Mike’s Liquors & Groceries, 2499 Mission St)에서 구입했다가 1,000달러에 당첨됐다.
그는 일주일이 지난 후 거래처에 간 김에 이번에도 같은 종류의 즉석복권을 샀지만 당첨돼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복권국에서 당첨되지 않는 티켓을 모아 추첨 기회를 1번 더 주는 ‘세컨드 챈스’(2nd chance)에 응모했고, 100만달러의 당첨 주인공이 됐다. 즉석 복권을 판매한 마이크스 리커스는 5,000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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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