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리프’ 에너지바 3종류 리콜

2016-06-06 (월) 03:25:28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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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테리아균 감염 위험에

식사대용으로 먹는 에너지바 ‘클리프’(Clif)가 자진리콜을 단행했다.

베이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기농식품제조업체인 클리프 바 앤 컴퍼니(Clif Bar & Company)는 지난 3일 미 전국에 유통되고 있는 자사 3개 종류<사진>의 에너지바가 리스테리아균 감염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너츠 앤 시즈’(Nuts&Seeds) ‘시에라 트레일 믹스’(Sierra Trail Mix) ‘모조 마운틴 믹스’(Mojo Mountain Mix) 등으로 회사 측은 이들 세 종류의 바에 함유된 해바라기씨가 리스테리아균 오염됐을 가능성을 보고 받아 리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사 측은 아직까지 자사의 바를 먹고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전하면서 감염위험이 제기된 3개 종류 외에 다른 제품들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클리프 바 앤 컴퍼니는 이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돌려주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한 문의는 클리프 바 소비자서비스(1-888-851-8456)로 연락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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