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명에 DACA 장학금 전달

2016-06-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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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한인회, 2일 전달식

2명에 DACA 장학금 전달

진안순(우) 한인회장이 이씨 남매에게 DACA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인회>

시카고한인회(회장 진안순)가 지난 2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DACA(청소년추방유예프로그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DACA를 갱신하는 이모양(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졸업)과 이모군(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4학년) 남매가 각각 465달러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양은 “DACA를 통해 대학에 다닐 수 있었고, 이번 갱신을 통해 직장을 다니며 의료보조원 학업 또한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군도 “DACA를 받은 후 대학을 다니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진안순 회장은 이들에게 “사회의 커다란 일꾼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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