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 경찰관 노고에 감사드려요”

2016-06-02 (목) 04:26:52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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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교회, 알라메다 카운티 200여명 경관 식사대접

“지역 경찰관 노고에 감사드려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수고해온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한식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일 캐스트로 밸리 섬기는교회 교인들이 샌 리앤드로에 있는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 파킹장에서 풍성하게 준비한 음식을 200여명의 경관들에게 서브했다.

캐스트로 밸리 섬기는교회(담임 이재석 목사)는 1일 알라메다카운티 쉐리프 경관 20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섬기는교회 교인들은 이날 오전11시30분부터 알라메다 쉐리프국 파킹장에 바베큐 부스를 설치하고 경관들에게 불고기와 치킨, 잡채, 김치 등 한국 음식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이날 교인들의 음식 서브에 경찰관들은 “김치 등 한국 음식맛이 매우 좋다”면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쉐리프국의 콜비 스테이사 캡틴은 “한인들과 별로 접촉이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좋은 유대를 갖게 됐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음식대접에 나선 이재석 담임 목사는 “한국 음식을 주류사회에 알리면서 지역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섬김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섬기는 교회는 지난 10월에는 4개교회와 연합하여 알라메다카운티축제에 생수 5천병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 오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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