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 교육채권 발행안 관련 트라이벨리 7일 예비선거

2016-06-01 (수) 04:09:29 김판겸 기자
크게 작게
더블린, 리버모어 등 트라이벨리 및 셰보-라스 포지타스 커뮤니티 칼리지(Chabot-Las Positas Community College) 지역의 교육예산 확보를 위한 3개의 교육채권 발행안을 11월 본 선거에 올리자는 예비선거가 오는 7일 열린다.

이번 예비선거에서는 H, A, J안 등 총 3개의 교육채권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실시된다. 더블린 교육통합구의 예산 증액을 골자로 하는 H안은 더블린의 부동산세를 높이고 채권을 발행, 2억8,200만달러를 조성해 동쪽 지역에 새로운 고등학교 건설과 낡은 학교시설의 재단장에 쓰겠다는 계획이다.

A안은 체봇-로스 포시타스 커뮤니티 칼리지에 속해 있는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채권을 발행, 9억5,000만달러를 확보한다는 것으로 알라메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 걸쳐 있는 2개의 캠퍼스(리버모어, 헤이워드)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데 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J는 리버모어 밸리 통합교육구에 속해 있는 학교들의 시설보수 등 각종 공사에 사용될 2억4,500달러의 예산을 공채발행을 통해 확보하겠다는 안이다. 이들 안은 55%의 찬성이 있어야만 통과된다.

이 지역에는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등 한인들이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